안녕하세요. 시담건축은 한 해의 마무리를 하기 위해 옥천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.
시담일동은 첫눈 오는 날 야외에서 바베큐와 마쉬멜로우를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임원진배 '백도에 한잔' 윷놀이를 개최하여 상금을 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며 전우애를 키웠습니다.
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시담일동! 수고하셨고, 내년에도 화이팅합시다.!
숙소에서 바라본 대청호
겨울엔 장금이네 닭백숙
대청호가 보이는 카페에서 단체사진 한장(PHOTO BY. 채팀장님)
( DESIGNED BY. 명예시담인 권인턴)
역시 야유회에는 숯불구이
대표님 노래 한 곡!
임원진배 '백도에 한 잔' 윷놀이 시작합니다.
첫눈 오는 날 밖에서 구워먹는 마쉬멜로우 정말 맛있습니다.